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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업계 최고 감도의 평면 내 홀 효과 스위치 출시

글/반도체네트워크 편집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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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감도를 제공하는 평면 내(In-plane) 홀 효과 스위치 TMAG5134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기저항 센서를 대체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설계 친화적인 솔루션으로, 문·창문 센서, 개인용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TMAG5134는 통합 자속 집속기(magnetic flux concentrator)를 내장해 1mT 수준의 약한 자기장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작은 자석을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 시스템 전반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평면 내 감지 능력을 통해 PCB와 평행하거나 수평한 방향의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어 설계 유연성이 크게 향상된다.

그동안 엔지니어들은 소형 저전력 위치 감지 설계에 리드 스위치, TMR(터널 자기저항), AMR(이방성 자기저항), GMR(거대 자기저항) 센서 등을 활용해 왔지만, 이들 기술은 특수 소재와 복잡한 제조 공정으로 인해 비용과 설계 부담이 컸다. TI의 TMAG5134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설계 비용과 출시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기존 홀 효과 센서 대비 더욱 높은 감도를 제공한다.

제이슨 콜(Jason Cole) TI 센싱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노트북에서 스마트 홈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자기기는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한다”며 “TI는 수십 년간 축적해온 센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설계 엔지니어에게 정확도, 전력 효율, 신뢰성을 지원해 왔다. 이번 TMAG5134 출시 또한 설계를 단순화하고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계 혁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평균 소비 전류가 0.6µA에 불과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연장하며, 통합 자속 집속기 기술로 별도의 전류 바이어스 없이도 센서 신호를 증폭할 수 있다. TI는 스위치, 래치, 단축 및 다축 선형·각도 센서 등 다양한 자기 센싱 포트폴리오와 함께, TMAG5134 개발을 지원하는 평가 모듈과 무료 센싱 시뮬레이터 툴(TIMSS)을 제공해 엔지니어의 설계 속도를 높인다.

TMAG5134는 TI의 300mm 웨이퍼 팹에서 제조되며 TI.com에서 양산 물량으로 공급된다. 제품과 관련된 기술 자료는 「홀 효과(Hall-effect): 평면 내 스위치가 감도를 높이고 설계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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