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온셋에 의한 타이밍 리셋 또는 리셋 입력

• 내부 오실레이터 

 o 크리스털이 없음 

 o 타이밍 커패시터가 없음

• 1~3개의 외부저항을 사용한 간단한 셋업 

 o 주기 범위: 1ms~9.5 Hours 

 o <1.5% Max Error 

• 50% 듀티 싸이클로 스퀘어 웨이브 출력 

• 출력 리셋 기능 

• 55µA~80µA 전류소모

• 500µs 스타트업 시간 

• 2.25V~5.5V 단일 전원 동작 

• CMOS 출력 드라이버 소스/싱크 20mA 

• -55°C~125°C 동작 온도 범위 

• 로우 프로파일 ThinSOT™ & 2mm × 3mm DFN 

LTC는 장시간 파워온리셋 및 와치독 타이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독자적인 구성이 가능한 간단하면서, 정확한 로우 주파수 클록(제품명:  LTC6995)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LTC6995는 다양한 기능의 실리콘 타이밍 디바이스인 TimerBlox® 제품군의 최신 부품으로, 정확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오실레이터와 정밀 회로 및 로직이 결합된 제품이다. 간단한 외부 저항 설정만으로 매우 광범위한 클럭 주파수 (1ms~9.5 시간) 를 제공한다. 파워 온 또는 리셋 신호에 따라, LTC6995는 전체 출력 클록 싸이클을 시작할 것이다. 리셋 성능과 프로그램 가능한 기간은 장시간 타이밍 이벤트로 특별히 고안되었다.

LTC6995는 1.5% 미만으로 보장된 최대 주파수 오류로, 1~3 개의 외부저항만을 사용해 간단하게 프로그램 된다. 리셋 기능은 출력 펄스의 길이를 조절하고, 내부 디바이더를 통과시켜, 높거나 낮은 상태로 출력을 유지할 것이다. 리셋 입력과 출력 신호의 극성은 액티브 로우 또는 액티브 하이 동작으로 구성될 수 있다. LTC6995는 인버트된 리셋 기능을 갖춘 두 가지 버전으로 이용 할 수 있다. LTC6995-1에서 리셋은 액티브 하이 상태이며, LTC6995-2는 액티브 로우 상태이다. 리셋 조건에서 출력 극성은 두 가지 버전으로 선택할 수 있다.

TimerBlox 디바이스 제품들은 솔리드 스테이트로, 높은 가속, 진동, 극한의 온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타이밍 커패시터, 크리스털, 마이크로컨트롤러 또는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다. 이 디바이스들은 더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며 기존의 레지스터/커패시터 기반의 오실레이터보다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 20mA 소스 및 싱크 성능을 통해 전기 절연에 대한 옵토커플러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55°C~125°C의 온도 범위에서 완벽하게 맞춰진 타이머블록스 디바이스 제품들은 수많은 오실레이터 및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동작할 수 없는 까다로운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소형 SOT23 풋프린트를 통해 각각의 타이밍 디바이스는 사용하는 지점에 위치할 수 있으며 장거리에서 신호를 라우팅할 필요 없다. 핸드헬드 및 휴대형 디바이스 등 공간 제약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이상적인 타이머를 제공한다.

리니어 테크놀로지의 짐 더글라스(Jim Douglass) 설계 매니저는 “소수의 부품을 이용한 LTC6995는 파워온리셋이나 와치독 타이머 이벤트를 위해 정확한 장시간 타이머를 제공한다”면서 “LTC6995는 간단하면서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LTC6995는 현재 이용가능하며,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1.35 달러이다.

• 파워 온 리셋 타이머

• 장시간 원 샷

• "심장 박동기" 타이머

• 워치 독 타이머

• 주기적인 "웨이크-업" 신호

• 높은 진동, 높은 가속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