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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IoT 기기 배터리 수명 연장하는 아날로그 전력 반도체

차세대 IoT 시스템은 작은 크기의 배터리로 더 높은 전류를 공급해 머신러닝, 인공 지능과 같은 첨단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기기의 한계로 기능을 제한하거나 배터리 수명 단축 및 솔루션 크기 확대 등의 선택이 불가피했다. 맥심 필수 아날로그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효율적인 전력 반도체 3종 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낮은 대기 전류와 가장 작은 솔루션 크기를 구현함으로써 설계자들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사보기 : https://www.seminet.co.kr/channel_micro.html?menu=content_sub&com_no=411&category=product&no=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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