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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머신과 로봇: 전문가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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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울리히 에베를 박사, 인피니언


Q. 스마트 머신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A. 그 질문에는 이렇게 되물어볼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작은 NAO 로봇을 스마트 머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이 로봇한테 많은 것을 가르칠 수는 있다. 예를 들어서 햄릿의 한 구절을 외우거나, 축구를 하거나, 제과점에서 빵을 사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 - 이것만 해도 굉장히 놀라운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기계에게 인간의 행동 양식을 따라 하게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 머신은 그 이상을 의미한다. 스마트 머신은 모든 가능한 영역에서 점점 더 사람처럼 되어가고 있다. 걷고, 물건을 집고, 말하고, 듣고, 보고, 물체를 인식하고, 또 그것을 다룰 줄 안다. 이것들은 한정된 정도이기는 하지만 NAO 로봇도 이미 모두 할 줄 아는 것이다. NAO 로봇은 할 수 없지만 스마트 머신이 이미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읽고 쓰는 능력을 예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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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읽고 쓰는 능력은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나?
A. 이미 많은 스마트 머신이 자연어 텍스트를 읽을 줄 안다. 하지만 NAO 같은 생김새의 로봇이 아니고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서 전문적인 의료 논문과 환자의 파일을 수초 만에 읽고서 의사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변호사들을 위해서 법률 문서를 검토할 수도 있고, 사업 보고서를 분석하고 최신 뉴스 및 주식 시장 데이터와 연결하여 투자 결정을 도울 수도 있다.
로봇 기자는 날씨 기사나 스포츠 경기 결과 같은 간단한 기사를 작성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축구 경기의 최종 스코어와 누가 언제 골을 넣었는지 등의 데이터가 주어지기만 하면 간단한 기사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다.

Q. 스마트 머신은 학습을 할 수 있는가?
A. 그렇다. 바로 이 점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스마트 머신은 관찰과 모방을 통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학습할 수 있다. 공장에서는 이미 동작을 한 번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로봇이 사용되고 있다.

Q. 스마트 머신은 어떻게 학습하나?
A. 지난 5년 사이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딥러닝 기법은 인간 뇌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수십억 개의 인공 신경 세포들을 복잡한 방식으로 연결하고 강화와 피드백을 통해서 학습한다. 사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사람도 빨간 신호등의 의미가 “멈춰, 위험해!”라는 것을 충분히 익히고 난 다음에야, 빨간 신호등을 보자마자 이것을 떠올린다.
딥러닝 신경망에 수백만 개의 동물 사진이나 얼굴 사진을 보여주면 스마트 머신도 동물이나 사람을 완벽하게 인식하게 된다. 음성 인식, 텍스트 분석, 번역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구글이나 알렉사 같은 인공 지능 스피커는 매번 검색 질의나 음성 명령을 처리할 때마다 능력이 향상된다.

Q. 로봇을 학교에 보낼 수도 있나?
A. 물론이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로봇은 제노아의 이탈리아 기술 연구소(IIT)가 개발한 iCub인데, 이 로봇이 현재 로봇과 인공 지능 분야의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노아에서 iCub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처럼 배우고 있다. 교실에 앉아 있거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탐색한다. 이런 식으로 테이블 치우는 방법이나 장난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운다. 예를 들면 유리 비커를 집어 들고, 그것을 쳐다보고, 사람 선생님에게 묻는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그러면 선생님이 대답한다. “그것은 비커야. 그리고 오렌지 색이야.” iCub는 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보상을 받는다.

Q. 로봇에게 어떤 보상을 주나?
A. 더 많은 전력을 주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 로봇이 포인트를 쌓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컴퓨터 게임처럼 놀면서 배우는 것이다. 무언가 잘해내면 상으로 포인트를 받는다. 책 “스마트 머신”을 집필하기 위해서 조사를 하던 중에 일본 오사카에서 그런 iCub를 만났다. 오사카는 전세계적으로 로봇 공학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로봇은 앞에 있는 사람이 다음에 무슨 행동을 할지 알아맞히면 포인트를 받는다. 한번은 테이블에 그 로봇의 선생님과 함께 앉아 있었는데 앞에는 찻잔이 놓여 있었다. iCub가 말했다. “당신은 찻잔을 들고 마실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찻잔이 너무 멀리 있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았고, 로봇이 그것을 보았다. 그 때 이 로봇이 한 행동은 매우 흥미로웠는데, 찻잔을 사람을 향해서 미는 것이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자 찻잔을 받으시고 저한테 포인트를 주세요.” 정말로 놀라운 것은 아무도 이렇게 하라고 프로그래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로봇은 찻잔을 미는 것을 스스로 배웠다. 언젠가 로봇을 일상 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면 이러한 방식의 보상 학습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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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가 로봇을 가르치나?
A. 미래에는 스마트 머신을 위한 선생님 같은 존재가 필요할 것이다. 어떻게든 기계에게 올바른 행동 양식과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일은 당연히 사람이 맡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양육할 때처럼 말이다. 기계가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윤리 원칙들이 배어들어야 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대학에서 기계의 윤리에 관한 과목들이 생겨나고 있다. 기계는 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Q. 로봇이 감정을 가질 수 있나?
A. 정말 흥미로운 질문이다. 저는 Roboy를 자주 만난다. Roboy는 골격과 달걀 모양의 머리를 가진 작은 로봇이다. Roboy는 이런 말을 할 줄 안다. “아이 참, 부끄러워요.” 그리고 바닥을 쳐다보면서 얼굴을 붉힌다. 정말 앙증맞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단지 흉내내기 라는 것이다. 기계에게는 실제 감정이 없다. 배터리가 줄어든 것을 배고픔으로 느끼게 만들거나 엔진이 뜨거워졌을 때 고통으로 느끼도록 만들 수는 있으나, 그것이 인간의 감정과 같은 것은 아니다.

Q. 로봇이 어느 정도까지 인간과 같아질 수 있을까?
A. 일본의 연구원들은 사람과 거의 구별할 수 없는 기계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안드로이드(인간의 모습을 한 로봇) 앞에 서면 진짜 사람인지 기계인지를 가려내기 위해서 눈을 똑바로 뜨고 봐야 한다. 피부는 부드럽고 온기가 느껴지며 모공까지도 있다. 눈 뿐만 아니라 입과 머리카락까지 완벽하다. 사람처럼 말하고, 눈을 깜빡이고, 미소를 짓는다. 정말로 놀랍다.
덴마크의 한 교수는 일본에서 자신을 그대로 복제해달라고 의뢰했다. 그리고 이 복제품을 코펜하겐으로 가지고 가서 강의를 하도록 시켰다. 그리고 이 교수 말에 따르면,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 되어서야 강의를 한 사람이 그 교수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한다.

Q. 미래에 사람과 로봇은 어떻게 협력할까?
A. 사람과 로봇은 아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 부분적으로 그런 사례들을 이미 볼 수 있다. 일본의 Glory라고 하는 회사는 ATM(자동 현금 입출금기)을 제조한다. 이 회사에서는 꽤 사람과 비슷한 모습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들 옆에 앉아서 사람과 함께 일한다. 서로 작업한 것들을 건네주고, 함께 협력해서 부품을 조립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 로봇이 아침 운동에도 참여한다는 것이다. 기계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 텐데도 말이지요. 기계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렇게 하면 로봇을 좀더 친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Glory 관계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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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봇에 대한 두려움은 서양의 특징일까?
A. 로봇이 세계를 지배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대단히 서구적인 믿음이다. 이것은 제가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갖게 된 생각이다. 일본에서는 이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 서양에 사는 우리들은 확실히 사람과 기계가 갈등 관계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믿음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골렘과 프랑켄슈타인부터 HAL 9000,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에 이르기까지, 영화, 문학, 연극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많은 것들이 그렇다. 주로 서양에서는 인간 대 기계의 구도로 바라보려고 한다.
동양에서는 전혀 다르다. 일본에서는 수세기 전부터 기계가 사람을 도와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3백년 전에 이미 일본인들은 차 시중을 드는 기계장치로 된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전통은 계속되었다.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우주 소년 아톰”을 다룬 만화, 비디오, 애니메이션 영화가 등장했다. 이 로봇은 악에 대항해서 사람들을 돕는 소년 로봇이다. 이것은 서양과는 전혀 다른 관점이다. 사람과 기계의 조화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의 배후를 살펴보면 문화가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공상과학 소설의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초지능적인 기계들이 사람을 위협할 것이라는 생각은 현실과는 한참 동떨어진 얘기이다.

Q. 로봇은 일자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A. 스마트 머신, 달리 말해서 로봇과 학습 알고리즘은 모든 일자리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총량에 있어서 로봇이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차지할까? 로봇이 뺏어간 것 이상으로 얼마나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까? 하는 것이다. 이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아마도 옥스포드 대학의 조사일 것이다. 이 조사에서는 700개 직종에 대해서 각 직종의 주된 활동이 앞으로 20년 내에 자동화될 가능성을 계산했다.

Q.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지키기도 할까?
A. 그렇다. 제조업에서 고도의 자동화를 이루고 있는 세 나라를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한국, 일본, 독일이다. 이들 나라의 실업률은 매우 낮다. 언뜻 의아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자동화가 이루어질수록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제품을 더 잘 판매할 수 있다. 이것은 다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다.

Q. 스마트 머신이 조만간 우리 일상 생활 곳곳으로 파고들까?
A. 적어도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다. 스마트 머신이나 인공 지능 관련해서, 그 전의 50년 동안보다도 지난 5년 동안에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이 분야는 이제 막 꽃피기 시작했으며, 이제 막 출발하고 있다. 앞으로 20년~30년에 걸쳐서 마이크로칩의 컴퓨팅 성능, 저장 용량, 데이터 전송 속도는 수천 배 가까이 향상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가격대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역시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 그러면 스마트 머신의 학습 기법에 있어서나 지식을 생성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있어서나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이런 흐름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령대나 직업에 상관없이 말이다. 이러한 스마트 머신이 오늘날 스마트폰처럼 우리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처음 시장에 등장한 것이 10년 전인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렵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엄청난 속도로 진보하고 있다. 스마트 머신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우리 생활 곳곳에 스마트 머신이 사용될 것이며, 학습하는 머신이라는 것을 눈치채지도 못할 것이다. 스마트 머신과 함께 공동체를 이뤄서 살아갈 것이며 협력하여 일할 것이다. 가정, 사무실, 공장, 도로 위를 비롯한 생활 모든 곳에 스마트 머신이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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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일자리가 위협 받고 있을까요?
A.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처리하는 일반 사무직들이 그렇다. 회계사, 물류 노동자, 보험 설계사, 변호사 보조, 재무 설계사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재무 설계사는 텍스트를 분석할 줄 아는 컴퓨터 시스템에게 사업 보고서를 분석하고 투자 결정에 대한 조언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제기될 것이다. “그렇다면 재무 설계사가 왜 필요하지? 내가 직접 컴퓨터나 챗봇하고 얘기하면 되지 않나?”

Q. 자동화 될 수 있는 모든 직업이 실제로 위협에 처해 있을까?
A. 꼭 그렇지는 않다. 어떤 것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과 그렇게 하는 것이 이득일지 아닐지,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것인지, 더 나아가서는 굳이 그렇게 하고 싶을지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트럭 운전사를 예로 들어보자.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점이 오더라도 트럭 운전사가 당장 일자리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옆에서 대형 트럭이 사람도 없이 지나간다고 상상해 보라. 아직 우리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비행기 조종사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항공기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율적으로 비행한다. 조종사는 이륙하고 착륙할 때와 뭔가 정상에서 벗어났을 때만 필요하다. 트럭 운전사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Q. 위협을 덜 받는 직종은 어떤 것들일까?
A. 창의적이며 종합적인 능력을 요하는 직종이다. 연구원, 엔지니어, 사진작가, 건축가, 작곡가, 디자이너, 공예가처럼 말이다. 그리고 또 교사, 사회 복지사, 요양보호사, 매니저, 코치, 마케팅 전문가처럼 사회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종도 그렇다. 그리고 물론 의사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재무 설계사와 마찬가지로 의사들도 미래에는 점점 더 많은 시스템에 의존해서 환자의 파일과 전문적인 논문 같은 것을 검토하게 하고 조언을 구할 것이다. 그렇다면 역시나 이렇게 물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의사가 왜 필요하지?” 여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다. 사람들은 여전히 사람 의사와 대화하고 싶어할 것이다. 의사가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치료의 반이기 때문이다. 또 때로는 의사가 그 환자를 여러 해 동안 보아왔기 때문에 환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도 있다.

Q. 어떤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까?
A. 많은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다. 컴퓨터 시스템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마트 머신을 위해서는 교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또 이러한 기계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직종이 필요할 것이다. 이 상황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경우를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980년대 초에는 PC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2천만 명의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일하고 있다.

[울리히 에베를 박사]

AR(스마트)-울리히-에버를.jpg울리히 에베를 박사(사진 왼쪽)는 스마트 머신, 인공 지능, 로봇 공학에 있어서 앞선 전문가이다.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Daimler의 기술 홍보 부서에서 일했다. 그 다음에는 Siemens에서 20년 간 연구, 기술 혁신, 미래 동향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었으며, 2016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50년의 삶’과 ‘스마트 머신’이라고 하는 책의 저자이자 ‘Tatort Zukunft(범죄 현장: 미래)’라고 하는 소설도 썼다. 또한 미래 기술에 관한 좌담회도 자주 하고 있으며, 인피니언 바르슈타인 지사에서 “스마트 머신”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글은 이 인터뷰를 토대로 해서 작성되었다. 인터뷰에는 그의 친구인 NAO 로봇도 동석했다.

leekh@seminet.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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