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의료분야에서 AI 가속화 | 반도체네트워크

죄송합니다.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반도체네트워크의 다양한 최신 기능을 사용하려면 이를 완전히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 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Internet Explorer 다운로드 | Chrome 다운로드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의료분야에서 AI 가속화



[사진자료]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의료분야에서 AI 가속화.jpg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의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캠브리지-1(Cambridge-1) 슈퍼컴퓨터 및 MONAI로 오픈소스 합성 뇌 이미지의 보고를 생성해 의료분야에서 AI를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원 겸 런던 AI 센터(London AI Center)의 CTO인 호르헤 카르도소(Jorge Cardoso)는 의료 연구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10만 개의 합성 뇌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는 치매, 노화 또는 모든 종류의 뇌 질환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할 수 있는 보물창고이다.

카르도소는 교사, CTO, 기업가, MONAI 오픈소스 컨소시엄의 창립 멤버이자 의료 영상용 AI 연구원이다. 의료 영상용 AI 연구원의 역할에서 카르도소와 그의 팀은 AI를 사용해 인간 두뇌의 사실적인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의료분야에서 AI 가속화

카르도소는 "과거에는 많은 연구원들이 좋은 데이터를 충분히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의료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기피했지만, 지금은 할 수 있다"며, “AI 연구의 에너지를 의료분야로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뇌 이미지의 세계 최대 저장소에 비하면 큰 기부이다. UK 바이오뱅크(UK Biobank)는 현재 5만명 이상의 참가자로부터 얻은 여러 개의 뇌 이미지를 유지 관리하고 있으며 예상 비용은 1억 5,000만 달러이다.


nVIDIA 소개
엔비디아(NVIDIA)는 1993년 설립 이후 가속 컴퓨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GPU를 발명해 PC 게임 시장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재정의하고, 현대적 인공지능(AI)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업계를 재편하는 데이터센터 규모의 제품을 갖춘 풀스택 컴퓨팅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코리아 홈페이지(www.nvidia.co.kr) 및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ekh@seminet.co.kr
(끝)
<저작권자(c) 반도체네트워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X


PDF 다운로드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에 의한 수집/이용 동의 규정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PDF 다운로드를 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다운로드 하실 수 없습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1) 신규참여자 : 성명/전화번호/회사명/분야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란이 나타납니다.
(2) 기참여자 : 이메일 입력만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회원 정보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