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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어린이날 맞아 소아암 어린이들 위해 치료비 기부



- 토이 드라이브(Tory Drive) 프로그램 참여해 303명에게 장난감 선물도 함께 전달


램리서치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토이 드라이브(Toy Drive)’ 프로그램에 참여해 303명의 소아암 환아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램리서치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과 함께 매년 치료비 기부와 함께 토이 드라이브 행사에 참여해 장난감을 후원해 왔다. 올해까지  소아암 어린이 1,253명의 어린이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장난감을 선물했으며, 92명의 어린이에게는 치료비를 전달했다. 

코로나19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리가 한창인 가운데 올해 토이 드라이브 행사도 달랐다. 매년 램리서치코리아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손수 응원 메시지를 적고 함께 모여 장난감을 포장해 전달해 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단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손글씨, 사진 등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어린이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준비해 온라인으로 모았다. 이렇게 모은 응원 메시지는 카드로 제작돼 준비된 장난감과 함께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램리서치코리아 김성호 대표이사는 “힘든 투병 생활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라며, “소아암 어린이들이 투병 생활을 씩씩하게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램리서치는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이번 어린이날 선물은 병원과 집에서 어린이날을 보내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램리서치 임직원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램리서치코리아와 램매뉴팩춰링코리아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긴급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더블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조성된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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