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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및 개최도시 측, MWC 바르셀로나 합의 연장



GSMA가 MWC 바르셀로나 개최를 2024년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GSMA와 개최도시 측(Host City Parties) MWC 바르셀로나 2020 취소로 인한 충격과 관련해 긴밀히 협조해왔으며 미래에 대해 더없이 낙관적이다.

MWC 바르셀로나 주관사인 GSMA와 개최도시 측은 향후 MWC 바르셀로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장하는 강력한 동력이 있음을 확인하고 MWC 행사를 2024년까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GSMA는 이번 합의 연장을 통해 MWC21와 적어도 2024년까지는 MWC 바르셀로나 개최를 위해 개최도시 측*, 바르셀로나시, 카탈루냐 및 스페인 시민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존 호프만(John Hoffman) GSMA CEO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GSMA, 개최도시 측, 그리고 MWC 바르셀로나 생태계는 다가올 MWC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고 있으며 MWC 바르셀로나 2021은 어려운 시기를 마치고 경제를 회복시켜나가는 과정의 일부가 될 것이다”며 “2024년까지 연장을 통해 우리는 생태계와 개최도시 측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강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향후 새로운 행사에 많은 업체들이 이미 지지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시, 카탈루냐 지방 및 스페인은 혁신, 스타트업 및 투자의 핵심적인 허브다. 4YFN와 YoMo를 포함해 MWC 바르셀로나는 이 지역에서 상당한 경제 효과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MWC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및 버티컬 생테계 박람회 행사로 200여개 나라에서 11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MWC 2021 바르셀로나는 2021년 3월 1~4일 개최된다.

미래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행사 참가자, 전시업체, 바르셀로나 시민들과 모바일 생태계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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