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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기술이 한자리에‘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온라인 사전등록 시작

- 공식누리집(www.techfair.kr)을 통해 참가자 사전등록 가능  -

□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건설자동화, 지능형 철도* 등 국가혁신성장의 동력이 되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이 개막을 한 달여일 앞두고 누리집(www.techfair.kr )오픈과 함께 온라인 참가자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 국토교통 8대 혁신성장동력 :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건설자동화, 제로에너지 건축, 가상 국토공간, 스마트 물류, 지능형 철도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6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도시, 교통물류, 건축, 철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미래혁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기술 성과전시회’로,

ㅇ 국토교통의 8대 혁신성장동력 관련 주요 R&D 성과전시와 함께 신재원 국장(미 항공우주국 NASA 국장), 정지훈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그리고 정재승 교수(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특강(지식포럼)이 개최되며, 관련 산학연 기관이 함께하는 세미나 및 워크숍 또한 다수 진행될 예정이다.

ㅇ 뿐만 아니라, 예비 R&D 전문가들을 위한 채용박람회, 기술사업화·신기술 주제관 및 일반인들을 위한 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R&D 연구자 및 기술수요자들이 긴밀히 교류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성과전시, 지식포럼, 정책·학술 세미나 및 각종 워크숍을 통해 국토교통기술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요 동력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ㅇ 국민들의 삶의 공간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는 사람 중심의 생활 기술이라는 것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6.1.(금)까지 공식 누리집(www.techfair.kr)을 통해 가능하며, 지식포럼 등 각종 부대행사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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