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및 UHD관련 특허 로열티 창구 역할을 하는 원-블루
원-블루(www.one-blue.com)는 ARRIS엔터프라이즈, 컬럼비아테크놀로지벤처스, 사이버링크, 델, 후지쓰, 히타치컨수머일렉트로닉스, HP, JVCKENWOOD, LG전자,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필립스, 삼성, 샤프, 소니, 타이요유덴 그리고 야마하 등 업계를 주도하는 기술 제공업체들의 울트라 HD 블루레이 및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 원천 특허를 원스톱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17개 기업들은 울트라 HD 블루레이 및 블루레이 디스크를 비롯해 DVD, CD표준 적용에 원천적인 울트라 HD블루레이,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 등과 관련된 특허 만건 이상을 업계에 공급해오고 있다. 원-블루는 이 특허들을 플레이어, 레코더, 플레이백 드라이브, 레코더 드라이브, 소프트웨어, PC, 프리-레코디드 디스크와 레코더블 디스크 등 다양한 울트라 HD 블루레이 및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에 라이센스 해준다.
균일한 수준의 재생 제품을 만들도록 한다는 기치하에 이 회사가 제공하는 특허 풀은 경쟁력 있는 로열티 조건을 비롯해 저렴한 거래 비용, 현장에서 증명된 원활한 특허 라이센싱 절차, 업계에서 인정받는 각종 레퍼런스 등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원-블루는 이러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로열티를 지난 4월 1일부로 20%까지 줄였다. 백워드 호환성 제품인 블루레이 디스크 제품을 위한 원-블루의 라이선스 프로그램에는 모든 광학 표준 즉 블루레이 디스크인 BD를 비롯해 DVD와 CD 표준 등에 필수적인 특허가 포함된다.
원-블루는 로열티 감축을 통해 현재 및 계속적으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DVD 표준에 사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표준 로열티와 우호적인 라이센스 조건을 통해 BD제품 제조사와 브랜드 오너들에게 자사의 모든 특허 포트폴리오가 주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영업 방침이다.
이러한 방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울트라 HD 블루레이 디스크(UHD-BD) 제품을 위한 라이센싱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인 원-블루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침을 내놓고 있다. 즉, 이 UHD-BD제품에 적용되는 로열티율과 계약 유효성을 업계의 서플라이 체인에 명확히 하며 특허 풀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달에 울트라 HD 블루레이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출시한 원-블루는 BD 제품 라이센싱 비즈니스를 업계에 더욱 확산시키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UHD 제품 생산자들은 블루레이디스크협회(Blu-ray DiscM Association)가 펴낸 울트라 HD 블루레이 표준에 원천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기술 제공업체들의 특허를 라이센스할 수 있게 되었다. 원-블루를 통한 라이선싱 채널이 그만큼 확보해진 셈이다.
이러한 조치를 발표한 원-블루의 로엘크라머 CEO는 “당사는 이를 계기로 업계의 최고 프랙티스를 계속 도입하고 활용함으로써 해당 기술의 제공 및 수혜업체들이 동 제품 라이센싱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동일한 조건, 공정한 가격과 특허 보호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며 명확한 비즈니스 방향성을 밝히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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