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아태지역 재택근무자 대상 ‘비디오스트리밍, 업무를 위한 ‘뉴노멀’’ 보고서
s 원격 근무는 새로운 표준(뉴 노멀)이 되고 있으며,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이제 기업들은 가상 협업의 촉진을 위해 콘텐츠 전송 및 비디오 스트리밍의 역할에 대해 다시 평가해야
s COVID-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한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의 전문가 1,000명을 대상으로 서베이 진행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s://kr.limelight.com )는 오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Pendemic)이 기업, 기술 인프라,
업무를 위한 비디오 스트리밍의 중요 역할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본 "비디오 스트리밍, 업무를 위한 ‘뉴노멀(새로운 표준)’(Video Streaming is the New Norm for Work)"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20년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해온 한국과 인도, 일본, 싱가포르의 업계 전문가 1,000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전송 및 비디오 스트리밍의 역할에 대해 조사했다.
‘비디오스트리밍, 업무를 위한 뉴노멀’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나 19로 인해 각 국가가 사무실 재개에 대해 신중한 접근방식을 취함에 따라, 이제 원격 근무는 새로운 표준(뉴 노멀)이 되고 있으며,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이제 기업들은 가상 협업의 촉진을 위해 콘텐츠 전송 및 비디오 스트리밍의 역할에 대해 다시 평가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격 근무는 이동제한령(락다운, LOCKDOW) 이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에 견고한 기술 인프라는 매우 중요하다
한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응답자 중
74% 이상이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했다고 답변했다.
이동제한령(락다운, LOCKDOW)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응답자의
42%는 재택 근무를 지속했다고 답했다.
인도는 재택 근무를 지속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58%로
가장 많았고, 싱가포르가 39%로 그 뒤를 이었다.
표 1: 이동제한령(락다운, LOCKDOW)이 완화됨에 따라 귀사의 업무 방식은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
인도 |
일본 |
싱가포르 |
한국 |
평균 |
전 직원이 계속 재택근무를 한다. |
58.04% |
26.83% |
38.83% |
31.25% |
42.40% |
전 직원이 현장 근무를 해야 한다. |
5.59% |
23.78% |
11.17% |
20.54% |
13.20% |
필수 비즈니스 기능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반면, 재택 근무가 가능한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지속한다. |
29.37% |
26.22% |
39.89% |
27.68% |
31.07% |
이동제한령(락다운, LOCKDOW)이 완화됨에 따라 직원들은 현장 근무로 복귀할 수 있다. |
6.99% |
23.17% |
9.04% |
18.75% |
12.80% |
오늘날과 같이 고도로 상호 연결된 근무 환경에서 원격 근무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기술’이다. 그러나 응답자의 절반 이상(51.76%)이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쉽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본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일본의 경우, 응답자의 1/5 이상이 원격 근무에 필요한 기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재택 근무로의 전환이 매우 어려웠다고 답했다.
한편, 팬데믹 전에도 원격 근무를 위한 인프라와 기술이 구축된 한국과 인도에서는 최소 50% 이상의 응답자가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 외 40%의 응답자들은 처음에 몇 가지 문제에 직면했으나 신속하게 해결되었다고 답했다.
표 2: 갑작스러운 원격 근무로의 전환 시에 귀사의 기술 인프라는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까?
|
인도 |
일본 |
싱가포르 |
한국 |
평균 |
그렇다. 원격 근무로의 전환 시에 기술 인프라에 문제가 없었다. |
56.29% |
40.24% |
42.02% |
50% |
48.27% |
중립적인 입장이다.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신속하게 해결되었다. |
40.21% |
37.20% |
49.47% |
40.18% |
41.87% |
아니다. 원격 근무에 필요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지 못해 전환이 매우 어려웠다. |
3.50% |
22.56% |
8.51% |
9.82% |
9.87% |
재택 근무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많은 이들은 더 오랜 시간 근무한다
응답자 10 명 중 약 8 명이
통근 시간을 아끼고 집에서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툴을 확보한 결과, 재택근무가 더 생산성이 높다고 답했다.
표 3: 재택 근무가 더 생산성이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
인도 |
일본 |
싱가포르 |
한국 |
평균 |
그렇다, 나는 재택근무 시에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툴을 확보하고 있다 |
59.57% |
25% |
31.38% |
30.26% |
40.48% |
그렇다, 통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32.27% |
40.24% |
42.55% |
49.11% |
39.14% |
달라진 점이 없다 |
3.9% |
17.68% |
10.64% |
9.82% |
9.52% |
아니다. 생산성이 떨어진다. |
4.26% |
17.07% |
15.43% |
10.71% |
10.86% |
그러나 대부분의 응답자(83%)들은 재택근무 시에, 이전과 동일하거나 혹은 더 오랜 시간 근무한다고 답변했다. 싱가포르(4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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