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ES 2020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및 지능주도 컴퓨팅 분야 성과 발표
인텔(www.intel.com)은 오랜 시간 동안 지구상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창조해 왔습니다. 인텔은 이번 CES 2020에서 사람과 기업 그리고 사회 전반에 방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최신 개발 성과를 시연할 예정입니다.
인텔 기자 간담회 – “지식을 통한 혁신”
올해 CES에서 진행하는 인텔 기자 간담회에는 밥 스완(Bob Swan) 인텔 CEO,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나빈 쉐노이(Navin Shenoy) 데이터 플랫폼 그룹 부사장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텔은 이 흥미진진한 45분의 뉴스 컨퍼런스 동안 어떻게 인텔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그리고 엣지 간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지능을 불어넣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혁신과 기회를 열어갈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좌석 제한이 있으며 기자님들과 애널리스트 분들께서는 오후 3시 30분(태평양 표준시)부터 행사장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 만달레이 베이 사우스 컨벤션 센터, E & F 볼룸, 2층
일시: 2020년 1월 6일, 오후 4시 – 4시 45분(태평양 표준시)
생방송: 인텔 뉴스룸을 통해 제공
모빌아이 미디어 & 고객 컨퍼런스 – “암논과의 한 시간”
모든 이를 위한 자동차를 제공하고 사고율이 낮아질 미래. 인텔과 모빌아이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이러한 미래를 달성하는 것이 도덕적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모빌아이의 최고경영자이자 교수인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가 현재의 기술력과 미래의 비전을 잇는 컨퍼런스에 초청합니다. 암논 샤슈아는 자율주행의 미래의 기반이 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분야에서 발생한 획기적인 성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컴퓨터 비전과 매핑 그리고 안전 분야에서 모빌아이가 갖는 선도적인 자산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암논 샤슈아는 모빌아이의 글로벌 로보택시 계획, 전략적 신 사업 수주 및 파트너십 체결 성과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장소: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S228
일시: 2020년 1월 7일, 오전 11시30분 – 오후 12시30분(태평양 표준시)
생방송: 인텔 뉴스룸을 통해 제공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 설치된 모빌아이 부스를 방문하세요 (부스# 7506)
모빌아이 부스에서 인텔의 모빌아이의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세요. 엑스레이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어떠한 원리로 작동하는지 내부를 보고 싶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빌아이 부스에서는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실제로 확인해보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장소: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노스 홀, 7506번 부스
일시: 2020년 1월 7일, 오전 10시 – 오후 6시(태평양 표준시)
2020년 1월 8일 ~ 9일, 오전 9시 – 오후 6시(태평양 표준시)
2020년 1월 10일, 오전 10시 – 오후 4시(태평양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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